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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0년여 년간 전국 각지에 성공적으로 아파트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㈜대광건영이, 경상도 지역 신규 공급에 집중한다.

대광건영은 지난 2022년 종합건설업 주요공종별 공사실적 현황에서 토목 - 택지 • 용지조성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1군 브랜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. 이밖에도, 금융 • 호텔 • 레저 • 벤처투자 등에도 진출, 지속 성장 가능한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. 

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58개 단지 3만5000여 가구를 공급해 온 대광건영은, 특히 최근 5년간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에 21개 단지 약 2만여 가구를 선보이며,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. 

이렇듯 전국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아 온 대광건영은 경상권 물량을 늘리며, 영역 확장에 시동을 걸고 있다. 향후 예정된 1만6천여 가구 공급 물량 중 6천여 가구를 경상권에 공급하는 등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. 

이러한 가운데, 부산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들어서는 ‘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’ 이 오는 31일 공급될 예정이다. 
 
동래사적공원은 동래구 명륜동 일대에 약 56만㎡ 규모로 조성된다. 전체 부지만 해도 축구장 (7200㎡) 77개 면적에 달한다. 현재 공원에는 동래읍성역사관 • 동래문화회관 • 복천박물관 • 장영실 과학동산 • 동래구 청소년수련관 등의 시설이 자리해 있으며, 숲도서관 • 실내 수영장 • 복합문화시설 등 각종 문화체육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.

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에 걸맞은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춰,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. 단지를 병풍처럼 감싸는 동래사적공원을 비롯, 온천천 산책로 • 금정산 • 윤산 • 망월산 • 금강공원 등이 가까워 친환경 에코라이프 실현도 가능하다.

한편 단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일원에 지하 4층 ~ 지상 28층 14개동 총 1025가구, 전용 84 ~ P220㎡ 로 조성된다. 전용면적별로는 ▲84㎡ 테라스형 포함 514가구 ▲136㎡ 테라스형 포함 501가구 ▲145~220㎡ 펜트하우스 10가구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. 디앤파크㈜가 시행하고, ㈜대광건영이 시공을 맡았다.

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천로에 마련된다.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.

출처 : 글로벌경제신문(https://www.getnews.co.kr)